[선거센터 소개]
선거는 전문가에 의한 법률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야입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총 4,027명, 형사입건 총 4,207명.
2019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선인 총 1,344명, 형사입건 총 1,303명.
한 명이 당선되면, 다른 한 명은 형사입건 되는 것이 엄중한 선거법 집행의 현실입니다.
선거법은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뿐 아니라 「공공단체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새마을금고법」 등을 아우르는 방대한 분량과 복잡한 법리로 인하여 선거업무종사자 조차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선거법을 엄격히 준수하지 못하면 형사책임은 물론, 당선무효, 보전비용 반환, 정치자금 몰수, 피선거권 제한 등 추가적인 제재가 뒤따르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입후보준비에서부터 당내경선운동·(예비)후보자의 선거운동 전 과정과 선거종료시 까지 법률 전문가의 도움이 절대적·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각 분야 최고의 선거법 전문가들이 대륙아주 선거센터에 모였습니다.
대륙아주 선거센터는 검찰, 법원,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거법을 전담해 온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거제도 전반을 집대성하여 해설한 「선거법 강의」와 「정치자금법 강의」의 저자이며 센터장인 이용복 변호사,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선거전담부장로서 선거소송 및 선거범죄 재판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보유한 김진동 변호사 등 선거전문변호사,
30년 이상 선거현장에서 선거법 등 유권해석과 조사·단속업무를 총괄한 서울시선관위 상임위원을 역임한 안병도 고문 등이 one-team으로 선거사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선거의 시작부터 당선의 순간까지, 대륙아주 선거센터가 함께합니다.
대륙아주 선거센터는 후보자 여러분이 안심하고 선거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거의 시작단계부터 상담과 자문을 제공합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하더라도 선거관리위원회 조사와 경찰·검찰 수사 전 과정에 변호인이 입회하여 조력하며, 재판과정에서도 당선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선거전담 재판부 출신 변호사가 선거사건에 최적화된 변론을 제공합니다.
대륙아주 선거센터는 후보자가 당선될 수 있도록 동행할 것입니다.